진도여행 가볼만한곳 추천

진도여행시 가볼만한 곳과 맛집을 추천 해보려고 합니다. 진도하면 생각나는 진도개 또는 명량대첩 등등 볼거리가 많은 여행지 입니다. 진도는 우리나라 서쪽 가장 아래쪽에 위치해 있으며, 제주도와 거제도 다음으로 큰 면적을 가지고 있는 섬 입니다. 외국인을 포함하여 연간 약 260만 명 정도가 방문 하고있으며, 몇년전 송가인으로 인해 방문객이 많아졌습니다. 또한 페리호를 타면 한시간 이내로 제주도와 추자도를 방문 할 수 있습니다.

진도여행

1. 진도여행 첫 관문 진도대교

1984년에 개통된 진도대교는 야경이 무척 아름답습니다. 그옆에는 배모양을 연상시키는 진도타워가 있으며,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. 이곳에서 진도대교와 진도케이블카 진도대교를 넘어 해남의 우수영까지 조망 할 수 있습니다.

2. 진도 케이블카

명량 해상 케이블카 탑승장은 진도타워에 있으며, 물살이 빠른 울돌목 해상을 건널때에는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. 하지만 다른 케이블카와 다르게 시간이 긴편은 아닙니다.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우수영관광지가 나옵니다. 영화 명량의 촬영지가 된 판옥선 안도 둘러보고 울돌목 스카이 워크도 걸을 수 있습니다. 스카이워크를 걷다보면 마치 배위에서 걷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바다가 우는듯한 웅장한 소리와 함께 바닷물이 용솟음 치는 걸 보고 있으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.

3. 울돌목

울돌목이란 소리를 내여 우는 바다 길목이라는 뜻으로 울돌목의 한자 지명이 바로 그 유명한 명량 입니다. 이곳이 바로 1597년 이순신 장군이 왜군에 맞서 조선을 지켜낸 역사 현장입니다. 우수영 관광지에는 산책로가 있어 울돌목을 바라보며 걷기 좋은 곳 입니다. 포토존도 있으며 경관이 아주 좋습니다.

4. 이충무공의 승전공원

진도대교 가까이에는 이충무공의 대형동상이 있는 승전공원이 있습니다. 거북선 용머리 전망대도 있는데요 이곳에서도 진도대교가 보이고 울돌목도 가까이 볼 수 있습니다.

5. 진도여행 맛집 소고기대파국

진도대교를 바로 건너면 우측에 휴게소가 있습니다. 다른 고속도로 휴게소와는 다른 느낌이지만 여기서 파는 대파국의 달큰한 파 맛과 깔끔한 국물이 인상적입니다. 휴게소 식당이 먹을것이 별로없어 실망하지 말고 진도를 왓다면 소고기대파국을 추천 드립니다.

6. 운림산방

진도여행지중 빼먹을 수 없는 곳중 하나가 운림산방 입니다. 조선시대 남화의 대가였던 소치허련 선생님이 말년에 거처하면서 여생을 보냈던 화실이 있는 곳입니다. 첨살산 아래 포근하게 감싸여 있는 단정하고 아름다운 한옥이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. 먹이만 주면 펄떡이는 잉어들과 연못은 아주 운치 있는 곳으로 추천 드리는 여행지중 하나 입니다.

7. 진도 일물명소 3곳

  1. 세방낙조전망대
  2. 급치산 전망대
  3. 진도유람선

위 세곳에서 진도의 일몰을 가장 아름답게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. 섬 사이를 가득 채운 진도의 붉은 노을은 굉장히 아름다우며, 급치산 전망대에서도 낙조를 잘 볼수 있으며,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급치산 전망대를 오가는 해안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될만큼 아름답습니다. 유람선은 일몰 시간에 맞춰 탑승 한다면 바다위에서 볼 수있는 최고의 명소가 아닐듯 싶습니다.

8. 맛집 및 카페 추천

  1. 용천식당 : 낙지전문점
  2. 모도상회 : 바닷가 카페

이외에도 진도에 유명한 쏠비치 리조트 그리고 트래킹코스등 여행지가 많으니 즐거운 여행 되세요